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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o

어지럼증

어지러움은 증상일 뿐입니다
증상이 [어디서] 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같은 어지러움이라도 시작한 위치에 따라 치료가 다릅니다.
신경과 전문의가 그 위치를 국소화해 원인에 맞는 치료를 설계합니다.
THE BALANCE SYSTEM

평형은 네 개의 축이 함께 만듭니다

평형은 귀·눈·발바닥의 신호를 뇌가 통합하고, 자율신경과 뇌혈류가 이를 뒷받침할 때 유지됩니다. 어디가 무너졌는지를 알아야, 어지럼의 원인이 보입니다.

전정 감각

귀 · 반고리관 · 이석

시각

눈 · 시각 정보

고유감각

발바닥 · 관절 · 근육

중추 통합

뇌줄기 전정신경핵· 소뇌

평형 유지

흔들림 없는 일상

자율신경 · 뇌혈류안정적인 혈류와 자율신경이 시스템 전체를 유지합니다

네 축 가운데 한 곳이라도 어긋나면 어지러움이 생깁니다.
때로는 구조가 멀쩡한데도 [처리·지각] 자체가 과민해지는 질환이 있습니다.

감각 과민

지각·통합의 기능적 이상

PPPD · 시각성 어지럼 · 전정 편두통

CARE PROCESS

어지럼증 진료 프로세스

청취와 진찰에서 시작해, 부위별 검사로 위치를 국소화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로 이어집니다.
1

문진 · 신경학적 진찰

회전성/비회전성, 발작성/지속성, 급성/만성으로 어지럼의 결을 나누고 신경학적 이상을 확인합니다.

2

부위별 정밀 검사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 시행합니다.

VOG · SEP · EEG · MRI · TCD · CD · ANS

3

국소화 — 위치 확정

말초인지 중추인지, 감각인지 혈류·자율신경인지 원인의 위치를 확정합니다.

4

원인 맞춤 치료

이석치환술·전정 재활, 자율신경 치료, 혈관 위험인자 관리 등 위치에 맞춰 치료합니다.

LOCALIZATION · WHERE IT COMES FROM

위치에 따라 증상과 검사 방법이 다릅니다

Central · 중추성

뇌 · 소뇌 · 뇌줄기

전정신경핵을 포함한 중추 평형 회로의 이상

기전

평형 신호를 통합·처리하는 중추 자체의 손상

동반

복시·발음장애·한쪽 마비, 보행 시 쏠림, 실조

대표

뇌경색·뇌출혈, 소뇌·뇌줄기 병변, 종양

⎯⎯⎯⎯ 확인 검사 ⎯⎯⎯⎯

MRIEEGVOG

Peripheral · 말초성

이석 · 전정신경

반고리관·전정기관·전정신경의 이상

기전

이석의 이탈, 전정신경의 염증·손상

양상

회전성 어지럼, 머리 움직임에 유발·악화

대표

이석증(BPPV),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내림프수종)

⎯⎯⎯⎯ 확인 검사 ⎯⎯⎯⎯

VOG

Sensory · 감각 입력

시각 · 고유감각

눈(시각)과 발바닥·관절(고유감각) 입력의 이상

기전

시각·고유감각 입력의 저하 또는 불일치

양상

붕 뜬 느낌·불안정, 어두운 곳·고르지 않은 바닥에서 악화

대표

말초신경병증(당뇨 등), 시력 저하, 노인성 균형장애

⎯⎯⎯⎯ 확인 검사 ⎯⎯⎯⎯

SEP

Autonomic · 자율신경·뇌혈류

기립성 · 뇌혈류

혈압·뇌혈류를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이상

기전

기립 시 혈압·뇌혈류 조절 실패, 자율신경 불균형

양상

일어설 때 핑·눈앞이 캄캄, 실신, 두근거림

대표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빈맥(POTS), 신경심인성 실신

⎯⎯⎯⎯ 확인 검사 ⎯⎯⎯⎯

ANSTCDCarotid US
감각 과민

중추이긴 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감각 과민 스펙트럼

구조적 손상 없이, 감각·움직임에 과민해지는 어지럼 무리
뇌·소뇌에 '구조적 손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평형 신호를 처리·지각하는 과정 자체가 과민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추의 문제이면서도, 뇌경색 같은 구조적 중추 질환과는 결이 다릅니다.

기전

평형 신호의 통합·지각이 과민 · 부적응 상태로 굳어짐

구성

PPPD(지속성) · 시각성 어지럼(시각 과민) · 전정 편두통(발작성)

양상

서 있을 때·움직일 때·복잡한 시각 자극에 예민하고, 서로 자주 겹침

접근

다른 원인 배제 후 진단 · 전정 재활 · 인지행동 · 약물(편두통 예방 포함) · 자율신경 안정

왜 중요하나요?
"검사상 정상인데 계속 어지럽다"는 분의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상륙증후군(MdDS), 과거 진단명 공포성 체위현훈(PPV)·만성 주관적 어지러움(CSD)도 같은 계열입니다.
이런 증상은 즉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갑작스럽고 심한 어지럼과 함께 한쪽 마비·발음 장애·복시(겹쳐 보임)·심한 두통·걸을 때 한쪽으로 쏠림이 나타나면
중추성(뇌혈관) 원인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 신속한 진료 또는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DIAGNOSTIC WORKUP

검사 방법 안내

하나의 검사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부위별 검사를 겹쳐, 말초·중추·감각·혈류를 가려냅니다.
기초검사신경학적 진찰
안진·균형·보행·뇌신경·감각을 직접 살피는, 모든 어지럼 평가의 출발점입니다.

전정 기능

  • 비디오안진검사
    비디오안진검사VOG

    눈의 움직임과 안진을 정밀 분석해 어지럼증의 원인과 병변 위치를 감별합니다.

감각 경로

  • 체성감각유발전위
    체성감각유발전위SEP

    감각 신호가 말초신경에서 척수와 뇌까지 전달되는 경로의 이상을 확인합니다.

중추 평가

  • 자기공명영상기술
    자기공명영상기술MRI

    뇌·척수 등 조직의 구조적 병변을 정밀 영상화해 확인합니다. (협력기관 의뢰)

  • 뇌파검사
    뇌파검사EEG

    뇌의 전기 신호로 뇌전증·수면 장애·의식 변화를 평가합니다.

혈류 · 자율신경

  • 뇌혈류검사
    뇌혈류검사TCD

    초음파로 뇌혈관의 혈류 속도를 측정해 혈관의 협착이나 혈류 이상을 확인합니다.

  • 경동맥초음파검사
    경동맥초음파검사Carotid US

    목의 경동맥 두께와 혈류, 동맥경화반을 확인해 뇌졸중 위험을 평가합니다.

  • 자율신경검사
    자율신경검사ANS

    기립성·자율신경 균형을 평가합니다.

WHY BRIT?

어지럼증을, 신경과답게

증상에 이름을 붙이기 전에, 그 어지럼이 어디서 났는지를 먼저 밝힙니다.

01

신경과 전문의가 국소화

막연한 '어지럼'을 중추·말초·감각·혈류로 나누어, 원인의 위치를 신경학적으로 추적합니다.

02

검사로 '위치'를 확정

신경학적 진찰을 기본으로 VOG·SEP·EEG·MRI·TCD·CD·ANS를 겹쳐, 추측이 아닌 데이터로 진단합니다.

03

원인에 맞춘 치료

같은 어지럼이라도 위치가 다르면 치료가 다릅니다. 위험 신호는 우선 가려내고, 만성은 끝까지 함께합니다.

FAQ

어지럼증, 자주 묻는 질문

'어지럽다'는 느낌은 같아도 원인은 귀(말초)·뇌(중추)·감각(시각·고유감각)·자율신경과 뇌혈류로 매우 다양합니다. 위치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부위별 검사를 겹쳐 원인을 국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수 고글로 눈의 미세한 떨림(안진)을 기록·분석하는 검사입니다. 안진의 방향과 양상은 원인이 귀(말초)에 있는지 뇌(중추)에 있는지를 가리는 중요한 단서가 되어, '눈은 뇌를 보여주는 창'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감각 입력의 불일치나 자율신경·뇌혈류 조절의 문제, 지속적 체위지각 어지럼(PPPD) 등으로 어지럼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SEP·ANS 등 기능 검사로 접근하고, 자율신경 치료와 전정 재활을 함께 고려합니다. 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네. 기립 시 혈압과 뇌혈류 조절이 원활하지 않으면 일어설 때 어지럼·실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빈맥 등). 자율신경검사(ANS)와 혈류 검사로 원인을 평가합니다.

일반 신경과 진료와 일부 검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일부 정밀 검사나 치료는 비급여 항목일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초진은 진찰과 검사를 충분히 진행하므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보는 편이며, 비용은 진료 시 항목별로 안내해 드립니다.

N예약